01/26/2026

2026년 1월 25일 주일설교 “창조 원리: 질서, 조화, 균형” 창세기 1:2-31

2026년 1월 25일 주일설교 “창조 원리: 질서, 조화, 균형” 창세기 1:2-31

2026년 1월 25일 주일설교 “창조 원리: 질서, 조화, 균형” 창세기 1:2-31

 

-설교 요약-

스마트폰이 느려지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우리는 팩트로 리셋이란 것을 통해 스마트폰을 초기화해서 다시 사용합니다. 우리네 인생에는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시간을 되돌이킬 수 없고 다시 태어날 수도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질서, 조화, 균형을 다시 바로 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돈과 공허 그리고 어둠 속에서 질서와 조화 균형이라는 창조의 원리를 통해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우선 질서에 관하여, 하나님은 순차적으로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셨고, 조화에 관하여,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균형에 관하여, 하나님은 하늘과 땅, 해와 달, 남자와 여자와 같이 균형적으로 세상을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상은 “보시기에 심히 좋은 상태” 곧 가장 순수하고 선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범죄함으로 그 좋은 상태는 깨져버렸고, 이는 질서, 조화, 균형을 깨뜨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간은 그 이후 계속해서 깨어진 창조 원리 안에서 살고 있고, 이는 인간이 겪는 고통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를 회복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자로, 창조 원리가 회복된 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삶의 평안이 없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 아직 깨어진 창조 원리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어서입니다.

이러한 삶에서 우리는 창조 원리를 구체화시킨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는 진정한 창조의 원리 안에 살게 되고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